마라톤맨 (1976)
마라톤맨 (1976) - 스릴러 영화 125 의사록. Maratón De La Muerte, Le coureur de marathon, El hombre de maratón, Maratoonari, Anthropokynigito, Ish Ha-Maraton, Maratonczyk, O Homem da Maratona, Maratonac, Vahsi kosu, Maratónec, 마라톤 맨, 马拉松人, 小人物与大逃犯, Il maratoneta. 마라톤이 유일한 취미인 베이브(더스틴 호프만)는 어렸을 때 아버지의 자살 장면을 목격하게 되어 충격을 받고는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한다. 그는 어느날 도서관에서 프랑스 여인 엘자(마티 켈러)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이 때부터 지극히 평범했던 베이브의 일상 속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베이브는 괴한들로부터 납치되어 심한 고문을 당하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또한 그를 고문한 범인은 과거 유태인 수용소의 고문 담당자였던 악명 높은 스젤임을 밝혀내며, 이 나치 전범을 찾아나서게 된다. 결국 내성적인 베이브는 성격마저 변화하면서 사건의 전모를 밝혀 내는데... new york city, government, based on novel or book, nazi, diamond, conspiracy, theft, criminal, agent, dentist, rogue
출시 됨: Oct 08, 1976
실행 시간: 125 의사록
유형: 스릴러
별: 더스틴 호프만, 로렌스 올리비에, 로이 슈나이더, 윌리엄 디베인, Marthe Keller, Fritz Weaver
Crew: Sidney Beckerman (Producer), Conrad L. Hall (Director of Photography), John Schlesinger (Director), William Goldman (Screenplay), Robert Evans (Producer), Jim Clark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