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워 솔저스 (2002)

위 워 솔저스 (2002) - 액션 영화 138 의사록. 越战忠魂, 我们曾是士兵, 梅爾吉勃遜—勇士們, Fuimos soldados, Byakhme voĭnitsi, Ímastan Kápote Stratiótes, Once and Forever, Am fost cîndva soldati... si tineri, Bili smo vojnici, My byli soldatami, My buly soldatamy, We Were Soldiers (2002), Byliśmy Żołnierzami, Nous étions soldats, 軍天壯志. 때는 1965년, 미국은 하버드 석사 출신의 할 무어 중령을 비롯해 젊은 군인 395명을 베트남 아이드랑 계곡 X레이 지역에 투입한다. 이들이 맞서 싸워야 할 적군은 무려 2000여명의 정규군. 험준한 정글 지형에서 벌어진 미국과 베트콩의 최초 전투에서 미국은 처참한 병력을 상실하며 가까스로 승전을 거둔다. 이 전투를 진두지휘했던 할 무어 중령과 죠 갤러웨이 종군기자는 미국 전쟁사에서 잊혀진 72시간을 논픽션으로 집필했고 93년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을 읽은 렌달 월레스 감독이 영화화했다. vietnam war, vietnam veteran, hero, army, based on novel or book, steel helmet, missile, based on true story, major, soldier, explosion, battle, bayonet, death, military, vietnamese, 196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