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봄 (1988)
프라하의 봄 (1988) - 드라마 영화 171 의사록. A lét elviselhetetlen könnyűsége, Невыносимая легкость бытия, 布拉格之恋, 生命中不能承受之轻, L'insoutenable légèreté de l'être, A Insustentável Leveza do Ser, La insoportable levedad del ser, Tilværelsens uutholdelige letthet. 1960년대 체코 슬로바키아의 외과 의사인 토마스(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바람둥이다. 병원에서 간호사와도 섹스를 하는 섹스 중독증에 가까운 인간이다. 그에게는 사비나(레나 올린)라는 멋진 애인이 있지만, 다른 여자와의 관계도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날 시골에 갔다가 그 곳의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테레사(줄리엣 비노시)와 하룻밤 보낸다. 그후 테레사가 그를 찾아와 함께 산다. '프라하의 봄'이라고 불리는 1968년 소련의 체코 침공으로 사비나는 토마스에게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청하라고 하며 혼자 피난을 떠난다. 한편 테레사는 카메라를 들고 '프라하의 봄'을 정면으로 찍는다. infidelity, waitress, based on novel or book, free love, photographer, loyalty, lover, soviet union, soviet military, surgeon, prague, czech republic, partnership, warsaw pact, communism, 1960s
출시 됨: Feb 05, 1988
실행 시간: 171 의사록
별: 다니엘 데이루이스, 쥘리에트 비노쉬, 레나 올린, Derek de Lint, 스텔란 스카스가드, Erland Josephson
Crew: 필립 카우프만 (Screenplay), Jean-Claude Carrière (Screenplay), 필립 카우프만 (Director), 밀란 쿤데라 (Author), Pierre Guffroy (Production Design), Paul Zaentz (Associat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