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1988)
실종자 (1988) - 스릴러 영화 120 의사록. 惊狂记, Frenético, Búsqueda frenética, Căutare disperată, Неукротимый, フランティック, Busca Frenética. 흉부외과 의사인 리차드 워커 박사(해리슨 포드 분)는 20년전 파리에서 자신의 아내(베티 버클리 분)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의학회의 참석차 다시 파리를 찾아 호텔에서 샤워를 하는데 아내가 이상한 전화를 받고 사라진다. 샤워 후 아내가 없어진 것을 알게된 워커는 아내를 찾아나서지만 찾을 수 없고 경찰과 호텔 지배인을 만나보지만 별 소득이 없다. 호텔로 다시 돌아온 워커는 자신의 방이 엉망이 된것을 보고 놀란다. 그는 방안에 떨어져 있는 성냥갑을 찾아내고 그 위에 적힌 나이트 클럽을 찾아가 미쉘(엠마뉴엘 세이그너 분)이라는 여자를 만나 아내가 없어진 이유가 바뀐 가방 때문임을 알게 된다. 워커가 바뀐 가방을 찾아오면서 국제적인 산업스파이 조직에 쫓기게 되는데. hotel room, husband wife relationship, paris, france, wife, espionage, married couple, man woman relationship, man looking for wife, doctor, intrigue, neo-noir, missing wife
출시 됨: Feb 19, 1988
실행 시간: 120 의사록
별: 해리슨 포드, Emmanuelle Seigner, Betty Buckley, Dominique Pinon, Jacques Ciron, John Mahoney
Crew: 로만 폴란스키 (Director), Tim Hampton (Producer), Thom Mount (Producer), 엔니오 모리꼬네 (Original Music Composer), Witold Sobociński (Director of Photography), Sam O'Steen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