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의 조건 (1983)
애정의 조건 (1983) - 드라마 영화 132 의사록. Laços de Ternura, Tendres Passions, Tid til kærtegn, 애정의 조건, Met Hart en Ziel, Ömhetsbevis, Laços de Ternura, Terms of Endearment XXX, La fuerza del cariño. 1964년 휴스턴. 전 우주비행사 게릿(잭 니콜슨)이 교양 있는 귀부인 오로라(셜리 맥클레인)와 16세의 딸 엠마(데브라 윙거)네 옆집에 이사를 온다. 그 후 5년의 세월이 흘러 엠마는 플랩 호튼(제프 다니엘스)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플랩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오로라는 딸의 결혼식에 불참석한다. 엠마는 교사가 된 남편을 따라 아이오와로 이사를 가고, 게릿은 오로라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나 거절당한다. 한편 엠마는 남편의 바람기로 집을 나와 쇼핑을 하다가 샘 번스(존 리스고우)라는 은행원을 만나 그와 사귀게 된다. 오로라도 또한 전과 달리 게릿과 친해진다.그런데 이 즈음 엠마는 종양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based on novel or book, parent child relationship, loss of loved one, texas, cancer, astronaut, single mother, neighbor neighbor relationship, narcissistic mother
출시 됨: Nov 20, 1983
실행 시간: 132 의사록
별: 셜리 맥클레인, 데브라 윙거, 잭 니콜슨, 대니 드비토, 제프 다니엘스, 존 리스고
Crew: Michael Gore (Original Music Composer), Richard Marks (Editor), 제임스 L. 브룩스 (Screenplay), Andrzej Bartkowiak (Director of Photography), Larry McMurtry (Novel), 제임스 L. 브룩스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