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영원으로 (1953)
지상에서 영원으로 (1953) - 전쟁 영화 118 의사록. De aquí a la eternidad, Härifrån till evigheten, Tant qu'il y aura des hommes, A Um Passo da Eternidade, From Here to Eternity, 지상에서 영원으로, Härifrån till evigheten, De aquí a la eternidad. 제2차 세계대전 직전 하와이에 전입온 이등병 프로이스는 권투 미들급 챔피언이었다. 하지만 그는 경기도중 상대가 눈을 멀어 다시는 권투를 하지 않으려고 하나, 중대장은 그를 시합에 뛰게 하려고 안달이다. 그런 프로이스를 이해하는 상사인 워든은 몰래 중대장의 부인 카렌과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또한 프로이스와 친했던 안젤로가 영창 담당하사인 마지오에게 미움을 받아 죽자 그와 격투를 벌여 마지오는 죽고, 프로이스는 중상을 입어 술집에서 사귄 엘머의 집으로 피신하게 된다. 그때 라디오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방송하고 군인들의 소집 명령을 내린다. 프로이스는 엘머의 만류를 뿌리치고 기지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아픈 몸으로 비틀대면서 가던 프로이스는 경비병에 의해 오인 사격을 받아 죽고 만다. beach, based on novel or book, hawaii, world war ii, harassment, pearl harbor, military base, black and white, bombing, extramarital affair, military life, army base, 1940s, boxing, army bugler
출시 됨: Aug 28, 1953
실행 시간: 118 의사록
별: 버트 랭커스터, 몽고메리 클리프트, 데보라 커, 도나 리드, 프랭크 시나트라, Philip Ober
Crew: Burnett Guffey (Director of Photography), James Jones (Novel), William A. Lyon (Editor), Daniel Taradash (Screenplay), 프레드 진네만 (Director), George Duning (Original Music Comp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