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의 침입자 (1978)
외계의 침입자 (1978) - SF 영화 115 의사록. Invasion der Körper-Diebe, Invaze lupičů těl, Los Usurpadores de cuerpos, La invasión de los ultracuerpos, Invasión de los suplantacuerpos, Μακάβρια Εισβολή, Μακάβριοι Εισβολείς, L'Invasion des profanateurs, L'Invasion des profanateurs,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샌프란시스코에 내리는 비에 섞여 외계 식물의 씨가 떨어지고, 이 씨들이 분홍색의 예쁜 꽃을 피우는 꽃식물로 자라나 사람들의 몸을 복제하기 시작한다. 이 외계식물은 사람이 잠든 사이에 그 몸은 물론 정신과 기억까지 완전하게 복제하여, 복제 당한 사람과 똑같이 생겼으나 사실은 전혀 다른 존재인 복제인을 만들어낸다. 샌프란시스코 공중위생부에 근무하는 엘리자베스도 퇴근 길에 그 꽃 한 송이를 따들고 들어와 침실 꽃병에 꽂은 것이 화근이 되어 그날밤 그녀의 남편 제프리가 복제 당한다. based on novel or book, san francisco, california, 1970s, psychoanalysis, alien, remake, apocalypse, alien invasion, alien infection, epidemic, biologist, doppelgänger, amused
출시 됨: Dec 20, 1978
실행 시간: 115 의사록
별: 도널드 서덜랜드, Brooke Adams, 레너드 니모이, 제프 골드블룸, Veronica Cartwright, Art Hindle
Crew: Michael Chapman (Director of Photography), Douglas Stewart (Editor), Robert H. Solo (Producer), Jack Finney (Novel), 필립 카우프만 (Director), W.D. Richter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