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2008)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2008) - 모험 영화 145 의사록. La Battaglia Dei Tre Regni, La battaglia dei tre regni - Parte Seconda, La battaglia dei tre regni - Parte Prima, Les Trois Royaumes, 1re partie, 赤壁1, Red Cliff: Part 1, Red Cliff 1, O porfyros lofos, レッドクリフ PartI, Red Cliff ภาค 1, Les 3 Royaumes - Partie 1, Chi bi, 적벽대전 1부-거대한 전쟁의 시작,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 Les Trois Royaumes, 1ère Partie, 赤壁, Red Cliff Part I, Acantilado rojo (versión internacional), Red Cliff: Part 1, レッドクリフ Part I：2008, Red Cliff I. 조조의 100만 대군에게 큰 타격을 입은 유비 진영.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손권(장첸)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 대군의 규모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손권 휘하의 제일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공략한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고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이제, 모두가 승리를 꿈꾸는 그곳…적벽에서의 전쟁은 막이 오르는데… martial arts, china, flaming arrow, strategy, carrier pigeon, wall of fire, white dove, casualty of war, chinese painting, broken arrow, 3rd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