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2008)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2008) - 코미디 영화 101 의사록. Angus, Thongs and Full-Frontal Snogging, Ангус, стринги и поцелуи взасос, Mi gato Angus, el primer morreo y el plasta de mi padre, Le journal intime de Georgia Nicholson, Έρωτες εφηβείας... μετά βίας!, 앵거스통스. 아무때나 애정확인을 하시는 부모님, 자신을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동생 리비, 얼핏보면 털뭉치 같은 고양이 앵거스와 살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 조지아 니콜슨은 런던에서 이사 온 멋진 로비를 보고 남자친구로 만들기 위해 갖가지 핑계를 만들어내며 접근한다. 하지만 이미 왕가슴으로 유명한 여자친구가 있는 로비.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조지아는 소문난 바람둥이를 찾아가 키스강습도 받고, 엄마가 선물한 연애소설도 활용해 보지만 로비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루이즈 레니슨의 소설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가 원작으로 부모님과 동생 리비, 그리고 고양이 앵거스와 살고 있는 평범한 14세 여학생 조지아 니콜슨의 성장기, 그리고 연애에 관한 이야기이다. puberty, adolescence, based on novel or book, becoming an adult, parent child relationship, move, precocity, coming of age, snogging, woman director, based on young adult novel
출시 됨: Jul 25, 2008
실행 시간: 101 의사록
별: Georgia Groome, Eleanor Tomlinson, 에런 테일러존슨, Tommy Bastow, Alan Davies, Karen Taylor
Crew: Gurinder Chadha (Screenplay), Will McRobb (Screenplay), Louise Rennison (Novel), Paul Mayeda Berges (Screenplay), Gurinder Chadha (Director), Jill Taylor (Costum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