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 (2008)
말리와 나 (2008) - 코미디 영화 115 의사록. Marley and Me, Marley e Eu, 马利与我, 馬利與我, Marley et moi, Marley y Yo, Marley und Ich, Марлі і я, Una pareja de tres, Marley y yo, Марли и ја. 인생 Stage 1. 행복했던 그들에게 기상천외한 선물이 도착했다?! 일과 가정 모두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니(제니퍼 애니스톤)와 그녀와는 정반대로 꿈을 좇으며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존(오웬 윌슨).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제니와 존은 뜨거운 열애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고 따뜻한 플로리다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새로운 가족을 원하는 제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인생 Stage 2.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그래도 우리는 가족입니다! 하루 아침에 생긴 사랑스러운 가족, 강아지 ‘말리’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제니와 존. 하지만 가족이 늘어간다는 건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는 사고뭉치 말리 때문에 제니와 존은 스펙터클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자신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말리’ 덕분에 점점 가족의 의미를 알게되는 존과 제니. 하지만 이들에게도 이별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journalist, based on novel or book, puppy, love, dog, duringcreditsstinger, pets, columnist, animal lead, pet ownership, comforting
출시 됨: Dec 25, 2008
실행 시간: 115 의사록
별: 오웬 윌슨, 제니퍼 애니스턴, 에릭 데인, 캐슬린 터너, 알란 아킨, Nathan Gamble
Crew: Scott Frank (Screenplay), David Frankel (Director), Don Roos (Screenplay), 시어도어 샤피로 (Original Music Composer), Marko Costanzo (Foley Artist), Karen Rosenfelt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