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루스: 무언의 제보자 (2008)
더 트루스: 무언의 제보자 (2008) - 드라마 영화 108 의사록. Láncra vert igazság, A Verdade e Só a Verdade, Faces da verdade, Rien que la vérité, Identidad protegida, Nada más que la verdad, Le prix du silence, Una sola verità, Nothing But the Truth, Nichts als die Wahrheit - Im Fadenkreuz der Staatsmacht, 真相至上. 미국 대통령 저격 사건이 벌어지고, 그 배후에 베네수엘라 정부가 개입되었다는 첩보가 CIA에 입수된다. 얼마 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보복 폭격이 일어나는데, ‘선타임즈’의 전도유망한 여기자 레이첼(케이트 베킨세일)은 저격 사건 자체가 베네수엘라 정부와 무관하다는 특급 제보를 얻게 된다. 그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특종을 터뜨리지만 CIA는 이 제보의 근원이자 내부의 배신자를 밝히기 위해 레이첼을 추궁하기 시작하는데.. 시시각각 닥쳐오는 정부로부터의 위협, 투옥, 가족과의 이별을 무릅쓰고 제보자를 한사코 보호하려는 레이첼. 과연 그녀가 지키고 싶어했던 제보자의 정체는.. prison, journalist,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 assassination attempt, integrity
출시 됨: Dec 19, 2008
실행 시간: 108 의사록
별: 케이트 베킨세일, 맷 딜런, 앨런 알다, 베라 파미가, Noah Wyle, 안젤라 바셋
Crew: Rod Lurie (Director), Rod Lurie (Screenplay), Sarah Boyd (Editor), Larry Groupé (Music), Rod Lurie (Producer), Marc Frydman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