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2: 지하도시의 음모 (1970)
혹성탈출 2: 지하도시의 음모 (1970) - 모험 영화 95 의사록. Planet of the Apes Revisited, Planet of the Men, Tillbaka till apornas planet, Planet of the Apes 2: Beneath the Planet of the Apes, Le Secret de la planète des singes, La Planète Des Singes 2 - Le Secret De La Planète Des Singes, W Podziemiach Planety Małp, Planet der Affen 2 - Rückkehr zum Planet der Affen, 続・猿の惑星, 人猿星球2:失陷猩球, 人猿星球2, Regreso al planeta de los simios, Meymunlar Cəhənnəminə Dönüş. 테일러(찰톤 헤스톤)가 원숭이 무리들에게 쫓기던 중 사라지자 브렌트(제임스 프란시스커스)는 테일러의 여자친구 노바(린다 해리슨)와 함께 테일러를 찾아 나선다. 며칠을 헤매던 브렌트는 잿더미 속에 뒤덮혀 있는 지하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이 핵폭탄을 숭배하는 돌연변이 인간들의 지하도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얼굴이 모두 일그러진 돌연변이 인간들은 핵폭탄이야말로 원숭이 무리들을 제거해 줄 유일한 도구라고 믿으며 신격화하고 있었다. 그 곳에는 사라졌던 테일러가 감금되어 있었고, 기회를 엿보던 브렌트는 테일러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 dystopia, mutant, astronaut, ape, worship
출시 됨: Apr 23, 1970
실행 시간: 95 의사록
별: James Franciscus, Kim Hunter, Maurice Evans, 찰턴 헤스턴, 린다 해리슨, Paul Richards
Crew: Paul Dehn (Screenplay), L.B. Abbott (Special Effects), Milton Krasner (Director of Photography), Leonard Rosenman (Original Music Composer), Art Cruickshank (Special Effects), Jack Martin Smith (Art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