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1988)
그랑블루 (1988) - 로맨스 영화 168 의사록. 碧海情, 大蓝, Le grand bleu, version longue, Žydroji bedugnė, Den stora blåa, Aperanto galazio, Veliko plavetnilo, Det stora blå, 그랑 블루, 碧海情, The Big Blue, Imensidão Azul, Det store blå, Böyük Mavi, Dərinlik Sərxoşluğu. 그리스 작은 마을의 자크(장-마크 바)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잠수 사고로 잃고 바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여기며 외롭게 성장한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마을 친구인 엔조(장 르노)는 잠수 실력을 겨루는 경쟁대상이자 단 한 명의 우정을 다지는 친구. 그렇게 자크는 유일한 안식처인 바다와 돌고래, 그리고 엔조와 성장해 간다. 오랜 시간이 흘러 프리다이빙 챔피언인 엔조의 초대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리고 자크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보험사 조사원 조안나(로잔나 아퀘트)와 일생에 단 한번일지 모르는 눈부신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대회에서 자크가 승리하게 되고 엔조는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무리한 잠수를 시도하다 결국 자연 앞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dying and death, friendship, suicide, diving, sports, parent child relationship, ocean, italy, competition, oxygen, sicily, italy, dolphin, apnoe-diving
출시 됨: May 10, 1988
실행 시간: 168 의사록
별: 장마르크 바, 장 르노, 로잔나 아퀘트, Paul Shenar, Sergio Castellitto, Jean Bouise
Crew: Éric Serra (Original Music Composer), Olivier Mauffroy (Editor), Carlo Varini (Director of Photography), Patrice Ledoux (Producer), Pierre Befve (Sound Designer), 뤽 베송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