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1990)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1990) - 로맨스 영화 136 의사록. Henry and June, Henry y June, Henry and June: Delírios Eróticos, Henry og June, Henry et June, Henry e June, Henry si June, Henry und June. 아나이스는 소설가 헨리를 처음 본 순간 남편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의 책을 읽은 후에는 그의 문체에 깊이 매료된다. 아나이스는 헨리의 친구들과 어울려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쾌락의 늪에 빠져들게 되는데, 그런 그녀에게 있어 가장 우상이 되고 있는것은 바로 헨리의 아내인 준. 준은 아나시스에게 동성애를 향한 신비의 문을 열어주었고, 그녀의 출현과 함께 아나이스는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아나이스는 성적 경험의 한계를 초월한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하지만 자기만의 세계를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준은 그녀를 뒤로 한채 떠나버린다. 그 후 아나이스는 헨리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주체할수 없는 열정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된다. 1930년대 파리를 무대로 북회귀선의 작가 헨리 밀러와 그의 아내 준, 그리고, 이 부부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류작가 아나이스가 벌이는 쾌락의 여정을 고급스런 영상과 화술로 풀어낸 작품 paris, france, writer, polyamory, bohemian, 1930s
출시 됨: Sep 28, 1990
실행 시간: 136 의사록
유형: 로맨스
별: Fred Ward, 우마 서먼, Maria de Medeiros, 케빈 스페이시, Bruce Myers, Juan Luis Buñuel
Crew: 필립 카우프만 (Director), Anaïs Nin (Novel), 필립 카우프만 (Screenplay), Rose Kaufman (Screenplay), Todd Boekelheide (Sound Re-Recording Mixer), Tom Johnson (Sound Re-Recording M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