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부스 (2003)
폰 부스 (2003) - 스릴러 영화 81 의사록. A fülke, Phone Game, In linea con l'assassino, Última llamada, Enlace mortal, 絕命鈴聲, Nicht auflegen!, La cabine, Ultima Llamada, Phone Booth, Por um Fio, Телефонна будка. 뉴욕의 잘 나가는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콜린 파렐). 어느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그의 뒤에서 벨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무심코 수화기를 든 순간 전화선 저편에서 "전화를 끊으면 네 목숨도 끊긴다"는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스투는 정신병자의 장난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지만 전화선 저편의 남자와 얘기할수록 자신이 뭔가 심상치 않은 함정에 빠졌음을 직감적으로 깨닫게 된다. 이윽고 전화박스에서 나오라며 자신에게 시비를 걸던 남자가 저격수의 총에 죽고, 이를 본 스투는 극한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sniper, new york city, psychopath, terrorism, real time, publicist, affair, phone booth, suspenseful
출시 됨: Apr 04, 2003
실행 시간: 81 의사록
별: 콜린 파렐, 키퍼 서덜랜드, 포레스트 휘태커, 라다 미첼, 케이티 홈즈, Paula Jai Parker
Crew: 조엘 슈마허 (Director), Larry Cohen (Screenplay), 데이비드 주커 (Producer), 매슈 리버티크 (Director of Photography), Mark Stevens (Editor), Gil Netter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