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티 세컨즈 오버 도쿄 (1944)
써티 세컨즈 오버 도쿄 (1944) - 전쟁 영화 138 의사록. 30 Secondes sur Tokyo, 東京上空三十秒.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 이후 복수의 칼을 갈고 있던 미국은 두리틀 중령의 지휘 하에 극비리에 일본 본토 공습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일본까지 비행이 불가능하자 항공모함에 폭격기들을 싣고 일본 근처까지 간 후 일본의 주요 도시들을 폭격한 뒤 중국의 중경으로 귀환하는 계획을 세운다. 한편 조종사인 테드 로슨 중위는 아내 엘렌의 임신소식에 뛸 듯 이 기뻐하면서도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 장담할수 없는 위험한 임무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두리틀의 편 대는 일본 공습에 성공하지만 로슨의 비행기는 공습을 감행한 후 기체 고장으로 중국 해안에 불시착하고 로슨은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큰 부상을 당하는데… secret mission, world war ii, lieutenant, tokyo, japan, bomber pilot, dangerous mission, imperial japan, comradeship, expectant parents, pensacola, florida, u.s. army air corpsmen, b25 bomber
출시 됨: Nov 15, 1944
실행 시간: 138 의사록
별: Van Johnson, Robert Walker, 스펜서 트레이시, Tim Murdock, Don DeFore, Herbert Gunn
Crew: Herbert Stothart (Original Music Composer), 돌턴 트럼보 (Screenplay), Frank Sullivan (Editor), 머빈 르로이 (Director), Ted W. Lawson (Story), Sam Zimbalist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