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1998)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1998) - 모험 영화 118 의사록. Angst und Schrecken in Las Vegas, Pánico y locura en Las Vegas, Rasu Begasu o yattsukero, Strakh i omraza v Las Vegas, Fóvos kai paránoia sto Las Vénkas, Strakh i nenavist' v Las-Vegase, Paranoja u Las Vegasu, Strakh i ohyda v Las-Vehasi, Fear & Loathing in Las Vegas, Miedo y asco en Las Vegas, ラスベガスをやっつけろ,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Las Vegas Parano, Frykt og avsky i Las Vegas.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journalist, casino, based on novel or book, 1970s, paranoia, cocaine, dark comedy, lsd, hallucination, fake identity, surrealism, road trip, lawyer, hitchhiker, las vegas, drugs, buddy, desert, gonzo journalist, cadillac convertible, police convention, psychedelia, hotel su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