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냐 죽느냐 (1942)
사느냐 죽느냐 (1942) - 코미디 영화 99 의사록. At være eller ikke være, Jeux dangereux, Sein oder Nichtsein, Να ζει κανείς ή να μη ζει, Vogliamo vivere!, 生きるべきか死ぬべきか, Ser o no ser, Być albo nie być, Ser ou Não Ser, A fi sau a nu fi, Быть или не быть, Att vara eller icke vara, 사느냐 죽느냐, 죽느냐 사느냐. 1939년 바르샤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배우인 조셉 투라와 폴란드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그의 아내 마리아는 반나치적인 연극을 공연하기로 하지만, 검열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햄릿으로 대체하게 된다. 한편 젊은 파일럿인 스타니슬라프 소빈스키 중위는 마리아를 사랑하게 돼 밤마다 꽃을 보낸다. 마리아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분장실로 그를 초대해 조셉 모르게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던 중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입하게 되고, 소빈스키 중위는 영국 공군 내의 폴란드 기병대로 근무하게 된다. 그곳에서 소빈스키 중위는 알렉산더 실레트스키 교수란 사람을 알게 되는데... infidelity, london, england, airplane, nazi, love triangle, espionage, warsaw ghetto, jewish ghetto, polish resistance, parachuting, military officer, world war ii, dark comedy, adolf hitler, gay theme, theater
출시 됨: Mar 05, 1942
실행 시간: 99 의사록
별: 캐롤 롬바드, Jack Benny, Robert Stack, Felix Bressart, Lionel Atwill, Stanley Ridges
Crew: 에른스트 루비치 (Director), Rudolph Maté (Director of Photography), 에른스트 루비치 (Producer), Werner R. Heymann (Original Music Composer), Alexander Korda (Executive Producer), Julia Heron (Set Dec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