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쇼다유 (1954)
산쇼다유 (1954) - 드라마 영화 124 의사록. The Bailiff, Sansho, el gobernador, Epistatis Sansho, Управителят Саншо, El intendente Sansho, Lääninherra Sansho, L'intendant Sansho, Szansó tiszttartó, Zarzadca Sansho, Fogden Sansho, Efendi Sansho, O Intendente Sansho, Sanshô dayû, Sansho the Bailiff, 산쇼다유, Sanshō dayū, L'intendente Sansho. 여행 중 인신매매범의 손에 걸려 모친과 헤어지게 된 주시오와 안주의 오누이는 호족 산쇼다유에게 팔리게 된다. 노예나 다름없게 된 이 두 사람은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모친과의 재회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로부터 십년 후 여전히 산쇼다유의 수용소에 갇혀있는 이들은 어느 날 새로 들어온 젊은 여인이 부르는 노래에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란다. 인신매매가 횡행하는 헤이안 시대를 배경으로 부모 자식 간의 애정 그리고 인신매매 등의 인권 문제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단순한 이슈로서의 사회성을 인간 조건의 비극성에까지 끌고 간 걸작이다. governor, japan, courtesan, exile, banishment, prostitution, compassion, based on short story, decree, mercy, feudal japan, 11th century, ancient japan
출시 됨: Mar 31, 1954
실행 시간: 124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다나카 기누요, 花柳喜章, 카가와 쿄코, 進藤英太郎, 菅井一郎, 見明凡太朗
Crew: 미조구치 겐지 (Director), 永田雅一 (Producer), 早坂文雄 (Original Music Composer), Tamekichi Mochizuki (Original Music Composer), Kanahichi Odera (Original Music Composer), 宮田味津三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