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기록 (1955)
생존의 기록 (1955) - 드라마 영화 103 의사록. Ikimono no kiroku, Record of a Living Being, What the Birds Knew, Chronique d'un être vivant, Si les oiseaux savaient, Notes d'un être vivant, Ein Leben in Furcht, Bilanz eines Lebens. 주물공장을 경영하는 노인 나카지마 기이치는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위협을 피하려면 일본을 떠나야 한다며, 전 재산을 던져 브라질로 이민을 준비한다. 브라질 이민을 결코 찬성할 수 없는 가족들은 그를 한정치산자로 선고해 달라고 가정법원에 신청한다. 가정재판소의 조정위원을 맡고 있는 치과의사 하라다는 나카지마 노인의 주장에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현실적인 선택으로 한정치산자 선고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나카지마 노인은 핵에 대한 불안과 공포 속에 점차 기력을 잃어가고, 공장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자식들을 설득하기 위해 급기야 공장에 불을 지르기에 이른다. obsession, paranoia, psychiatric hospital, psychiatrist, foundry, post war japan, all knowning psychiatrist
출시 됨: Nov 22, 1955
실행 시간: 103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미후네 토시로, 시무라 타카시, 치아키 미노루, 清水将夫, 三好栄子, 青山京子
Crew: 佐藤勝 (Original Music Composer), 小国英雄 (Writer), 구로사와 아키라 (Story), 구로사와 아키라 (Director), 本木荘二郎 (Producer), 橋本忍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