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머 갠트리 (1960)
엘머 갠트리 (1960) - 드라마 영화 146 의사록. El fuego y la palabra, Elmer Gantry - Gott ist im Geschäft. 앨머 갠트리는 1917년 신학교에서 물의를 일으켜 퇴학당한 후 주정뱅이생활을 한다. 어느 날 군중집회 광고를 본 앨머는 부흥사 샤론의 미모에 반해, 군중집회 주최를 하느라 지친 그녀를 위로하는 방법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때 신학생이었던 출신성분을 살려, 앨머는 자신이 술과 여자에 쩔어 살던 탕아라고 고백하여 순박한 시골사람들인 신도들과 샤론을 감동시킨다. 자신이 간증과 설교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앨머는 박력 있는 설교로 신도들의 인기를 끌고, 샤론과의 애정행각도 발전한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군중집회는 샤론을 초청한 기독교 근본주의자 베비트와 개신교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고 싶어 하는 부흥회 반대파간의 논쟁 끝에 공업도시인 제니스 시에서 교회의 재정후원을 받으며 열리게 된다. based on novel or book, con man, fraud, kansas, usa, religion, preacher, religious hypocrisy, traveling salesman, evangelist, revivalism
출시 됨: Jul 07, 1960
실행 시간: 146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버트 랭커스터, 진 시몬스, Arthur Kennedy, Dean Jagger, Shirley Jones, Patti Page
Crew: André Previn (Original Music Composer), Bernard Smith (Producer), Richard Brooks (Director), Richard Brooks (Screenplay), Sinclair Lewis (Novel), John Alton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