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쓴 사나이 (1956)
누명 쓴 사나이 (1956) - 범죄 영화 105 의사록. 오인. 매니 발레스테로는 뉴욕의 스토크 클럽에서 일하는 정직한 재즈 연주자다. 어느 날 그는 보험정책에 따라 지역 보험사무소에 들러 그의 아내 로즈 치과 치료를 위해 필요한 돈을 지급 받으러 간다. 하지만 한 여직원이 그를 1년 전에 그 사무실을 털었던 강도로 지목하고는 경찰을 부른다. 결국 매니는 이런 저런 정황들에 의해 체포되는 상황을 맞는다. 그는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하지만 범죄가 일어났던 날의 자신의 행방을 증명할 수 없다. 실화를 바탕으로, 누명을 쓴 평범한 가장과 그 가족이 겪는 정신적 고통, 불안한 심리를 다큐멘터리적 방식으로 독특하게 다루었다. 장 뤽 고다르가 그해의 ‘베스트 10’으로 꼽기도 했다. (2011년 시네마테크부산 - 서머 스페셜) new york city, robbery, based on novel or book, musician, falsely accused, innocence, insurance
출시 됨: Dec 22, 1956
실행 시간: 105 의사록
별: 헨리 폰다, 베라 마일스, Anthony Quayle, Harold J. Stone, Charles Cooper, John Heldabrand
Crew: Angus MacPhail (Screenplay), 알프레드 히치콕 (Director), Maxwell Anderson (Screenplay), Frank D. O'Connor (Technical Advisor), Earl Crain Sr. (Sound), George Groves (Technical Advi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