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필드 8 (1960)
버터필드 8 (1960) - 드라마 영화 109 의사록. 버터필드 8, Butterfield 8, 青楼艳妓, Telefon Butterfield 8. 겉으로는 패션 모델이지만 실은 고급 매춘부인 글로리아는 어릴때 받은 성적 학대로 그 상처를 가슴 속에 안고 있다. 어느날 젊고 핸섬한 실업가 웨스턴 리게트와 관계를 맺으면서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 리게트와 예일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했지만 부호의 딸 에밀리와 결혼함으로써 부와 지위를 누리게 되자 상한 자존심을 감추기 위해 방탕한 생활을 하던 남자. 그러나 글로리아가 홧김에 장난처럼 집어 온 에밀리의 밍크코트가 그 사랑을 가로막으면서 과거를 잊고 새 출발을 하기에는, 지난 흔적이 영원히 치유될 수 없는 상처가 되어 글로리아를 괴롭힌다. 결혼신청을 하는 리게트와 함께 간 곳은 그들이 육체적인 욕망만을 민족시키던곳. 갑자기 차를 돌려 나오는 글로리아는 쫓아오는 리케트로부터 또 자신의 과거로부터 도망치다가 글로리아의 자동차는 벼랑을 구른다. pianist, modeling, marrying money, 1930s, mink coat
출시 됨: Nov 04, 1960
실행 시간: 109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엘리자베스 테일러, Laurence Harvey, Eddie Fisher, Dina Merrill, Mildred Dunnock, Betty Field
Crew: John Michael Hayes (Screenplay), Daniel Mann (Director), Charles Schnee (Screenplay), Ralph E. Winters (Editor), Pandro S. Berman (Producer), Sydney Guilaroff (Hairst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