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자의 아내 (2009)
시간 여행자의 아내 (2009) - 드라마 영화 108 의사록. I gynaika tou taxidefti, 时间旅行者的恋人, The Time Travellers Wife, Жена путешественника во времени, きみがぼくを見つけた日:2009. “돌아갈게... 당신이 있는 시간으로”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가... “기다릴게… 당신이 올 때까지”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를... future, husband wife relationship, based on novel or book, time travel, time, love, travel, tragic love, relationship, disorder, genetic disorder, loving
출시 됨: Aug 14, 2009
실행 시간: 108 의사록
별: 에릭 배너, 레이첼 맥아담스, Michelle Nolden, Arliss Howard, 론 리빙스턴, 스티븐 토볼로스키
Crew: Audrey Niffenegger (Novel), Bruce Joel Rubin (Screenplay), Nick Wechsler (Producer), Robert Schwentke (Director), Peter Grundy (Art Direction), 디디 가드너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