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하루 (1998)
영원과 하루 (1998) - 드라마 영화 133 의사록. 永恒的一天, Mia aioniotita kai mia mera, 영원과 하루, L'éternité et un jour, Evigheten og en dag, Die Ewigkeit und ein Tag, Eternity and a Day, الأبدية ويوم, MIA EONIOTITA KE MIA MERA, ابدیت و یک روز. 비가 내리는 어느 일요일, 죽음을 앞둔 시인 알렉산더는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딸을 찾아간 시인은 기르던 개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사위에게서는 죽은 아내와의 추억이 깃든 집을 팔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제 그에겐 못다 바친 시 연구에 대한 후회와 죽은 아내가 남긴 편지가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나 어느 일요일 알렉산더는 우연히 한 알바니아 소년을 길에서 구해주게 된다. 알렉산더는 마피아에 의해 관리되는 수천 명의 불법 이민 소년들 중에 한 명인 이 소년을 알바니아의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한다. terminal illness, undocumented immigrant, writer
출시 됨: Oct 23, 1998
실행 시간: 133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브루노 간츠, Fabrizio Bentivoglio, Isabelle Renauld, Αχιλλέας Σκέβης, Αλεξάνδρα Λαδικού, Δέσποινα Μπεμπεδέλη
Crew: 테오 앙겔로풀로스 (Director), Tonino Guerra (Screenplay), Πέτρος Μάρκαρης (Screenplay), Γιώργος Ζιάκας (Set Decoration), Amedeo Pagani (Producer), Γιάννης Παμούκης (Makeup Department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