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1989)
장미의 전쟁 (1989) - 코미디 영화 116 의사록. La Guerra de los Rose, Der Rosenkrieg - Bis dass der Tod uns scheidet, Війна подружжя Роуз, La Guerra de los Roses, 玫瑰战争, A Guerra das Rosas, Der Rosen-Krieg. 올리버(마이클 더글러스 분)와 바바라(캐슬린 터너 분)는 첫 눈에 반해 결혼한다. 올리버는 동료 개빈(대니 드비토 분)과 함께 장래가 촉망되는 야심만만한 변호사 초년생이고, 바바라는 건강한 육체의 매우 능동적인 여인이다. 세월이 흘러 이들 사이에 아들 조쉬, 딸 콜로린도 생기고 자동차, 집 등을 이루고 살 때 가지는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꾸린다. 그러나 일단 경제적 물질적 안정을 이루자 사소한 것으로부터 의견충돌이 잦아진다. 대화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자존심만 내세우는 둘 사이에 불신의 틈이 벌어진다. 올리버의 입원 소동으로 바바라는 드디어 이혼을 요구하고 집 소유권을 놓고 양보없는 싸움을 시작한다. 이들은 게빈의 중재로 이혼 상태지만 한 지붕 아래 기거하기로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대학 진학을 하고, 가정부도 떠나자 둘만 남은 집안에서 본격적인 생사의 전쟁이 벌어지는데... marriage, romance, love-hate relationship, lawyer, divorce, argument, divorce lawyer
출시 됨: Dec 08, 1989
실행 시간: 116 의사록
별: 마이클 더글라스, 캐슬린 터너, 대니 드비토, Marianne Sägebrecht, 숀 애스틴, Heather Fairfield
Crew: Stephen H. Burum (Director of Photography), 아넌 밀천 (Producer), Warren Adler (Novel), 대니 드비토 (Director), 제임스 L. 브룩스 (Producer), Michael J. Leeson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