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 오브 허니 (1961)
테이스트 오브 허니 (1961) - 드라마 영화 100 의사록. Taste of Honey, Goût de miel. 영국 노동 계층의 못생긴 10대 소녀 조(리타 터싱엄 분)는 늘 술에 취해 방탕한 생활을 하는 엄마 헬렌(도라 브라이언 분)과 살지만 엄마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중 엄마가 충동적으로 사귀던 남자 친구인 피터와 결혼을 하고 조 곁을 떠남으로써 조는 더욱 외로움에 빠지게 된다. 조는 동성애자인 머레이 멜빈이 운영하는 신발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머레이와 편한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평화로운 생활을 찾게 된다. 하지만 흑인 선원과의 일시적인 사랑으로 아이를 임신하게 되는 데다 엄마가 새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조를 찾아와 의지하려 하면서 조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하지만 동성애자인 머레이가 조의 아이를 돌보겠다는 제안을 하며 조를 돌봐주는 등 엄마보다 더 따뜻하게 대해주는데... friendship, single parent, parent child relationship, based on play or musical, family relationships, coming of age, interracial relationship, working class, single mother, teenage pregnancy, kitchen sink realism, free cinema, british new wave, indie film, depressing
출시 됨: Oct 01, 1961
실행 시간: 100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Rita Tushingham, Murray Melvin, Paul Danquah, Dora Bryan, Robert Stephens, Michael Bilton
Crew: Tony Richardson (Director), Tony Richardson (Screenplay), Tony Richardson (Producer), Shelagh Delaney (Screenplay), Walter Lassally (Director of Photography), Shelagh Delaney (Original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