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로 익사시키기 (1988)
차례로 익사시키기 (1988) - 코미디 영화 119 의사록. Maridos à Água, Afogando em Números, Отсчет утопленников, Dränkta i nummerordning, 차례로 익사시키기, かずにおぼれて, 淹溺三六九, 挨个儿淹死. 60세의 CC1은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 술에 취해 욕조에 있는 것을 목격 한 후 술에 취한 남편이 잠든사이 욕조에서 익사 시킨다. 이 사건을 무마 시키기 위해 딸 CC2와 손녀딸 CC3을 동반해 동네 검사 마제트를 매수해 우발적인 익사 사고로 조작한다. 얼마 후, CC2는 먹는 것에만 집착하고 자신과의 의사소통에 무관심한 남편의 답답함 끝에 그를 바닷가에 수영을 하러 나간 남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역시 마제트를 매수해 익사 사고로 조작하게 한다. CC3은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확신한 후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수영을 가르쳐 준다고 유혹해 그를 익사 시킨다. 세 모녀지간의 살인을 무마시켜준 검사 마제트는 어느 날, 그녀들로부터 초대를 받는데... drowning, dark comedy, coroner, suffolk, england
출시 됨: Sep 10, 1988
실행 시간: 119 의사록
별: Joan Plowright, Juliet Stevenson, 조엘리 리처드슨, 버나드 힐, Jason Edwards, Bryan Pringle
Crew: 피터 그리너웨이 (Director), 피터 그리너웨이 (Writer), Chris Wyatt (Sound Editor), Constance de Vos (Set Dresser), Trevor Holland (Sound Effects Editor), Allard Bekker (Set Dre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