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지 데이즈 (1995)
스트레인지 데이즈 (1995) - 범죄 영화 145 의사록. Días extraños, 21世纪的前一天, 奇日, Estranhos Prazeres, Dziwne dni, 스트레인지 데이즈, Strange Days – A halál napja. 1999년 12월 30일, 종말론자들이 말하는 지구의 종말이 이틀 남았을 때, 레니 네로는 여전히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 거리를 헤매며 뒷골목에서 '초양기', 즉 뇌파 신경 자극 장치를 가지고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돌아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리스라는 여자가 흑인들의 지도자격으로 우상시 되고 있는 제리코라는 랩 스타를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사살하는 장면이 들어있는 테이프를 그에게 주고 간다. 알려지면 폭동이 일어날게 뻔한 테이프를 본 레니는 아연 실색하고, 자신이 전에 알고 지냈던 메이시, 과거 경찰 시절 함께 일했던 맥스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는데... future, pornography, prostitute, police brutality, dream, rape, police, virtual reality, paranoia, ex-girlfriend, bodyguard, rapper, dystopia, minidisc, ex-cop, murder, cyberpunk, los angeles, california, criminal, private detective, revolt, tech noir, woman director
출시 됨: Oct 13, 1995
실행 시간: 145 의사록
별: 레이프 파인스, 안젤라 바셋, 줄리엣 루이스, 톰 시즈모어, 마이클 윙컷, 빈센트 도노프리오
Crew: Jay Cocks (Screenplay), Ellen Mirojnick (Costume Design), John Warnke (Art Direction), 제임스 카메론 (Screenplay), Lilly Kilvert (Production Design), 캐스린 비글로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