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지나간 자리 (2016)
파도가 지나간 자리 (2016) - 드라마 영화 132 의사록. La luz entre los océanos, Švyturys tarp dviejų vandednynų, Светлина между два океана, La luz entre los océanos, 파도가 지나간 자리, Une vie entre deux océans, Fyren mellan haven.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였던 ‘톰’(마이클 패스벤더)은 전쟁의 상처로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다. 그곳에서 만난 ‘이자벨’(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마음을 열고 오직 둘만의 섬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으로 얻게 된 생명을 2번이나 잃게 되고 상심에 빠진다. 슬픔으로 가득했던 어느 날, 파도에 떠내려온 보트 안에서 남자의 시신과 울고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완벽한 가정을 이룬다. 그러나 수년 후 친엄마 ‘한나’(레이첼 와이즈)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가혹한 운명에 놓인 세 사람 앞에는 뜻하지 않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는데... australia, based on novel or book, marriage, lighthouse, lighthouse keeper , miscarriage, lost child, 1920s
출시 됨: Sep 02, 2016
실행 시간: 132 의사록
별: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레이첼 와이즈, 브라이언 브라운, Jack Thompson, Caren Pistorius
Crew: Charles Christopher Rubino (Title Designer), James Delaney (Animal Wrangler), 데릭 시엔프랜스 (Director), Jeffrey Clifford (Executive Producer), 데이비드 헤이먼 (Producer), Francine Maisler (C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