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전선 (1964)
침략 전선 (1964) - 전쟁 영화 97 의사록. Titkos küldetés, L'invasion secrète, Secreta invasión. 조직범죄 두목인 로카, 폭파 전문가이자 북아일랜드 공화국군인 스캔런, 위조범 펠, 냉혈한 살인범 듀렐, 그리고 도둑이자 변장의 달인 사발은 사면을 받는 대신 독일이 점령한 유고슬라비아에서 포로로 잡혀 있는 연합군 동조자인 이탈리아 장군을 구출해 오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작전 지휘를 맡은 리처드 메이스 소령은 위험한 임무에 동생을 투입했다가 자신의 오판으로 빨리 구출해 내지 못한 아픈 사연을 갖고 있다 메이스는 팀원들을 이끌고 어선으로 유고슬라비아에 잠입하지만 도중에 순찰선의 검문을 당한다. 다행히 마르코가 이끄는 현지 게릴라 대원들의 도움으로 여러 팀으로 나뉘어 두브로브니크에 들어가게 된다 미망인 밀라와 한 팀이 된 듀렐은 독일군에게 발각되지 않으려다가 울고 보채는 밀라의 아기의 입을 막게 되지만 그만 아기는 질식하여 죽고 만다. 결국 대원들은 포로로 잡히고 이탈리아 장군이 수용된 같은 요새로 이송되어 고문을 당하지만 가까스로 탈출해 임무를 완수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메이스, 펠, 스캔런, 사발은 독일군을 막으려다 죽게 되는데.... prison, italian, prisoner of war, prison escape, commando, tunnel
출시 됨: Sep 16, 1964
실행 시간: 97 의사록
유형: 전쟁
별: 스튜어트 그레인저, Raf Vallone, 미키 루니, Edd Byrnes, Henry Silva, William Campbell
Crew: 로저 코먼 (Director), Gene Corman (Producer), Hugo Friedhofer (Original Music Composer), R. Wright Campbell (Writer), Arthur E. Arling (Director of Photography), Ronald Sinclair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