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 (2000)
그날이 오면 (2000) - 드라마 영화 195 의사록. La Fin du Monde, U.S.S. Charleston - Die letzte Hoffnung der Menschheit. 핵전쟁이 끝난 이후의 세계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고, 그속에서 인간들은 살아남을 희망을 잃게 되자 강간과 살인을 저지르는 등 더욱 더 포악한 모습으로 변해가며 서서히 죽어간다. 한편 방사능 물질을 피해 잠수 중에 있던 미 해군 잠수함 승무원들은 어딘가에서 발신되는 모르스 신호를 추적하는데, 그 신호는 분명 전멸되어 버린 도시에서 오는 것이었다. 분명 생존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승무원들은 마지막 기대와 함께 죽음을 무릅쓰고 출항을 결심한다. 그런데 막상 도시에는 사람의 흔적은 없고 모르스 발신기에 무언가가 걸려서 바람에 흔들리며 불규칙적인 신호를 보낸다.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에서 엄청난 무게의 절박감이 그들을 엄습하는데... australia, based on novel or book, submarine, atomic bomb, dystopia, remake, nuclear holocaust
출시 됨: May 28, 2000
실행 시간: 195 의사록
별: 아먼드 아산티, Rachel Ward, 브라이언 브라운, Jacqueline McKenzie, Grant Bowler, Tieghan Webber
Crew: Bill Kerby (Teleplay), Russell Mulcahy (Director), Nevil Shute (Novel), John Paxton (Screenplay), John Edwards (Producer), Errol Sullivan (Executiv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