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방문객 (1988)
우연한 방문객 (1988) - 코미디 영화 121 의사록. El turista accidental, O Turista Acidental, O Turista Acidental, Turista per caso, Voyageur malgré lui, Un tropiezo llamado amor. 강도에 의해 아들을 잃은 메이컨과 사라 부부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사라의 일방적인 별거 통보에 메이컨은 말없이 이를 수용한다. 삶의 의욕을 잃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여행전문 기고가 메이컨은 자신이 기르고 있던 애완견 때문에 개조련사 뮤리엘을 알게 된다. 다소 천박한 듯하지만 솔직한 성격의 뮤리엘은 메이컨에게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시한다. 결국 메이컨은 그런 그녀를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한편 메이컨은 뮤리엘과의 재혼을 고려하지만, 주위에서는 두 사람의 결합을 반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라가 다시 재결합을 제의해 오고, 메이컨은 사라의 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런 메이컨에게 뮤리엘은 여전히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데... sibling relationship, paris, france, based on novel or book, baltimore, usa, travel, dog, dog trainer, travel writer, loss of child, corgi
출시 됨: Dec 23, 1988
실행 시간: 121 의사록
별: 윌리엄 허트, 캐슬린 터너, 지나 데이비스, Amy Wright, David Ogden Stiers, 에드 베글리 주니어
Crew: 로런스 캐즈던 (Director), Anne Tyler (Novel), Cricket Rowland (Set Decoration), Ruth Myers (Costume Design), Bo Welch (Production Design), Lynda Gurasich (Hairst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