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태양 아래 (1987)
사탄의 태양 아래 (1987) - 드라마 영화 98 의사록. Under the Sun of Satan, Bajo el sol de Satán. 간신히 서품을 받은 도니상 신부가 프랑스 북부의 어느 교구에 부제로 부임한다. 주임 사제 므누-스그레 신부는 마음의 평화를 찾지 못하는 도니상 신부에게 신경을 쓴다. 도니상 신부는 신심만큼 의구심 또한 깊어 신의 뜻을 충실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스로를 고통 속으로 내몬다. 그렇게 쇠약해져 있던 도니상 신부 앞에 인간의 탈을 쓴 사탄이 나타나고, 신부에게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준다. 마을 유지의 딸 무셰트를 만난 도니상 신부는 그녀가 살인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로베르 브레송의 의 원작을 쓴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의지를 그리고 있다. suicide, based on novel or book, supernatural, priest, religion, dean
출시 됨: May 14, 1987
실행 시간: 98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제라르 드파르디외, 상드린 보네르, 모리스 피알라, Brigitte Legendre, Alain Artur, Yann Dedet
Crew: 모리스 피알라 (Director), Sylvie Pialat (Writer), Claude Abeille (Executive Producer), Gil Noir (Costume Design), Georges Bernanos (Novel), Daniel Toscan du Plantier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