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맨하탄 (1990)
사랑과 슬픔의 맨하탄 (1990) - 액션 영화 132 의사록. Preguntas sin respuestas, 사랑과 슬픔의 맨하탄, Q and A. 햇병아리 검사 라일리(Al Reilly: 티모시 거튼 분)는 뉴욕지방검찰청 강력부장 검사 퀸(Kevin Quinn: 패트릭 오닐 분)에게 발탁되어 고참형사 브레넌(Lieutenant Mike Brennan: 닉 놀테 분)이 수사 도중에 바스케스라는 어느 푸에르토리코인을 정당바위로 죽인 사건을 맡게 된다. 그런데 막상, 증인들을 신문해보니 신빙성이 없고, 특히 증인 한 사람인 바비 텍스(Bobby Texador: 아망드 아상테 분)의 증언은 브레넌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한 내용이 있었다. 이렇게 되자, 라일리는 사건 당시 브레넌을 현장으로 인도했던 경찰 정보원 몬탈보를 찾아 내서 장당방위인지 고의살인인지 실체적 진실을 확인하려 한다. 그러자 브레넌은 물론 상관 퀸과 수사보좌 형사 채피까지 뻔한 정당방위 사건을 왜 이상한 방향으로 끌어가냐며 라일리를 견제하려 하는데... new york city, police brutality, based on novel or book, crime boss, police corruption, district attorney, nypd
출시 됨: Apr 27, 1990
실행 시간: 132 의사록
별: 닉 놀티, Timothy Hutton, 아먼드 아산티, 패트릭 오닐, Lee Richardson, 루이스 구스만
Crew: 시드니 루멧 (Director), Edwin Torres (Novel), 시드니 루멧 (Screenplay), Ann Roth (Costume Design), Neil Spisak (Costume Design), Joe Cranzano (Makeup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