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낙원 (1938)
우리들의 낙원 (1938) - 코미디 영화 126 의사록. Do Mundo Nada Se Leva, Vive como quieras, Lebenskünstler, Eens moet u het toch achterlaten!, Няма да ги отнесеш в гроба, Du kan ikke tage det med dig, Komedia meistä ihmisistä, Vous ne l'emporterez pas avec vous, Den tha ta paris mazi sou, Így élni jó!, 우리들의 낙원, Komedien om oss människor. 시카모어 가족은 사업가였지만 인생을 즐기는 것에 역점을 두기 시작 한 반더호프 할아버지에 의해 이끌어지는 별난 가족이다. 시카모어 가족 일원은 누구나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산다. 할아버지의 딸인 페니 시카모어는 우연히 집으로 타자기가 배달된 것을 계기로 소설가가 되는가 하면 페니의 남편은 지하실에서 폭죽을 만드는 것에 열을 올리고, 또 그 두 부부의 딸인 에씨는 발레 지도 선생의 평가와는 달리 자신이 최고의 발레리나라고 꿈꾸는가 하면, 에씨의 남편 에드는 일보다는 실로폰을 연주하거나 에씨가 만든 사탕을 하나하나 포장지에 싸서 파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시카모어 가족에서 정상적인 단 한 사람 앨리스 시카모어는 부유한 토니 커비와 사랑에 빠지는데, 고루하고 거만한 커비 일가가 시카모어 가족의 집에 저녁 식사를 하러 오면서 재앙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 harmonica, monopoly, house, tycoon, based on play or musical, love, friends, eccentric, secretary, free spirit, black and white, rich snob, stenographer, eccentric family, whimsical
출시 됨: Sep 01, 1938
실행 시간: 126 의사록
별: 진 아서, 제임스 스튜어트, Lionel Barrymore, Edward Arnold, Mischa Auer, Ann Miller
Crew: 프랭크 카프라 (Director), Moss Hart (Theatre Play), George S. Kaufman (Theatre Play), Robert Riskin (Screenplay), Arthur S. Black Jr. (Assistant Director), Stephen Goosson (Art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