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질링 (2008)
체인질링 (2008) - 범죄 영화 141 의사록. Intercambio, Výmena, Ha'hahlafa, Changeling (2008), Changeling - Una storia vera, El intercambio, The Exchange, Der fremde Sohn, I antallagi, Đứa Trẻ Thay Thế.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아이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다. 사건을 해결해 시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경찰은, 자신의 진짜 아들 월터를 찾아달라는 크리스틴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한 채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고 하고, 아들을 찾으려는 크리스틴은 홀로 부패한 경찰과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 biography, based on true story, clergyman, child in peril, police corruption, los angeles, california, single mother, street urchin, missing child, mental asylum, mental hospital, shock treatment, 1920s, missing son, mother son relationship, desperate woman, disbelieving cop, child abduction, telephone switchboard operator, female hysteria, police coverup, apathetic
출시 됨: Oct 24, 2008
실행 시간: 141 의사록
별: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제프리 도노반, 마이클 켈리, Colm Feore, Jason Butler Harner
Crew: 브라이언 그레이저 (Producer), 클린트 이스트우드 (Director), 론 하워드 (Producer), Robert Lorenz (Producer), James J. Murakami (Production Design), Ellen Chenoweth (C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