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이클립스 (1995)
토탈 이클립스 (1995) - 드라마 영화 111 의사록. Teljes napfogyatkozás, El fuego y la sombra, Eclipse de uma Paixão, Les poètes maudits, Rimbaud, Total eclipse - kielletyt tunteet, Eclipse totale, Rimbaud Verlaine, Katarameni shesi, Oliki ekleipsi, Eclipse Total, Полное затмение, Tutkunun Sairleri, El fuego y la sombra, Całkowite Zaćmienie. 랭보는 16세 때 11살 연상의 베를렌느를 만난다. 랭보는 당시 상류사회의 모순을 민감하게 느끼고 직설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저항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반면 베를렌느는 랭보와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도 속으로만 가슴을 앓던 온유한 인물이다. 베를렌느는 천부적인 시적 재능과 자신이 갖지 못한 열정을 가진 랭보에게 반해, 아내와 자식까지 버리고 랭보와 함께 유랑생활을 한다. 랭보는 베를렌느의 유약함을 조롱하면서도 자신의 어떤 투정도 다 받아들이는 그의 따뜻함에 집착한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는 한 방의 총성으로 마감된다. 베를렌느는 자신을 떠나겠다는 랭보에게 배신감을 느낀 나머지 권총을 쏘아 부상을 입힌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는다. 이후 랭보는 절필하고 아프리카를 방랑하다 37세에 숨을 거둔다. 그러나 베를렌느는 랭보와의 기억을 "나의 가장 빛나는 죄악"이라고 회상한다. paris, france, mentor, poet, biography, based on play or musical, lgbt, woman director, 19th century, gay theme
출시 됨: Nov 03, 1995
실행 시간: 111 의사록
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데이비드 슐리스, Romane Bohringer, Dominique Blanc, Nita Klein, Félicie Pasotti
Crew: Jean-Pierre Ramsay-Levi (Producer), 아그네츠카 홀란드 (Director), Margot Capelier (Casting), Jan A. P. Kaczmarek (Original Music Composer), Γιώργος Αρβανίτης (Director of Photography), Pierre-Yves Gayraud (Costum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