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줄리엣 (2010)
레터스 투 줄리엣 (2010) - 코미디 영화 105 의사록. Cartas Para Julieta, Письма к Джульетте, Lettres à Juliette, 给朱麗葉的信, 레터스 투 줄리엣, Cartas a Julieta, Dopisy pro Julii, Листи до Джульєти, Scrisoare catre Julieta, Briefe an Julia. 작가 지망생 소피는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낸다.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소피의 편지에 용기를 내어 50년 전 놓쳐버린 첫사랑 찾기에 나선 클레어. 할머니의 첫사랑 찾기가 마음에 안 들지만 어쩔 수없이 따라나선 손자 찰리. 그리고 그들과 동행하게 된 소피. 그들의50년 전 사랑 찾기는 성공할까? 그리고 소피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까? italy, letter, romantic comedy, romance, american abroad, boyfriend girlfriend relationship, italian stereotype, verona italy, quest
출시 됨: May 13, 2010
실행 시간: 105 의사록
별: 아만다 사이프리드, Christopher Egan,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Franco Nero, Luisa Ranieri
Crew: Marco Pontecorvo (Director of Photography), Stuart Wurtzel (Production Design), Carla Vicenzino (Makeup Artist), Franco Maria Salamon (Stunt Coordinator), Ron Schmidt (Executive Producer), Marco Valerio Pugini (Lin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