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20년대 (1939)
포효하는 20년대 (1939) - 범죄 영화 104 의사록. Les fantastiques années 20, Судьба солдата в Америке, Бурные двадцатые годы, 포효하는 20년대. 프랑스에서 정전 협정이 조인된 후, 미국 병사 세 명이 그들의 미래에 대해 고심한다. 에디 바틀렛은 예전의 직업인 차 수리공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한때 술집 지배인을 했던 조지 할리는 최근에 제정된 금주령 같은 건 안중에도 없다. 또한 법대생이었던 로이트 하트는 법 공부를 계속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돌아왔을 때 미국은 많이 변해있다. 에디는 실업자들이 넘쳐나는 통에 차 수리공 자리를 얻지 못하고 결국 택시를 운전하게 된다. 어느 날 에디는 나이트클럽 여주인인 파나마 스미스 앞으로 가는 밀주를 배달하다가 경찰에 체포된다. 하지만 그는 경찰에게 파나마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았고, 파나마는 고마움의 표시로 에디가 밀주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게 되는데... prohibition era, gangster, great depression, 1920s
출시 됨: Oct 28, 1939
실행 시간: 104 의사록
별: James Cagney, Priscilla Lane, 험프리 보가트, Gladys George, Jeffrey Lynn, Frank McHugh
Crew: Mark Hellinger (Story), Hal B. Wallis (Producer), Samuel Bischoff (Producer), Ernest Haller (Director of Photography), Ray Heindorf (Original Music Composer), Raoul Walsh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