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염 (1965)
붉은 수염 (1965) - 드라마 영화 185 의사록. Akahige, 赤ひげ, Barbarroja, Чeрвената брада, O Barba Ruiva, Rødskæg, Punaparta, Barberousse, O kokkinogenis, A rőtszakállú, Red Beard, Rudovous, O Barba Ruiva, Barbarroja, 붉은 수염, Rødskjegg, Akahige, Rotbart. 나가사키에 있는 독일의료원에서 의학공부를 마치고 에도로 돌아온 야스모토는 시골 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밟게 된다. 귀족들을 상대하는 왕립의료원에서 일하기를 원했던 그는 하층민들이 주로 오는 공동 진료소로 오게 되자 불만을 품게 된다. 하지만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던 야스모토는 ‘붉은 수염’이라 불리는 시골 병원장의 진정한 모습에 점차 동화되어 가면서 진정한 의술을 배우게 된다. uniform, career, small town, japan, brothel, heal, lunatic asylum, rural area, clinic, doctor, psychiatrist, intern, jidaigeki
출시 됨: Apr 03, 1965
실행 시간: 185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미후네 토시로, 加山雄三, 야마자키 츠토무, 団令子, 桑野みゆき, 카가와 쿄코
Crew: 菊島隆三 (Producer), 田中友幸 (Producer), 구로사와 아키라 (Director), 村木与四郎 (Production Design), Yoshiko Samejima (Costume Design), Shin Watarai (Sound Record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