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옹 (1979)
마지막 포옹 (1979) - 스릴러 영화 102 의사록. El eslabón del Niágara, Il segno degli Hannan. 비밀기관의 공작원인 해리 해넌은 어떤 사건의 증인을 만나다가 증인 일행의 공격을 받는다. 해넌의 아내 도로시의 휴가중이라 해넌한테 와서 같이 있다가 이 총격전에 말려들어서 숨진다. 해넌은 정신적 충격 등으로 요양을 받는다. 3개월 뒤에 퇴원한다. 해넌의 상관인 에칼트는 공작원으로서의 해넌의 능력에 회의를 느겨서 임무를 주지 않는다. 해넌은 화가 난다. 그런 해넌은 누군가가 자기를 해치러 한다고 느낀다. 애칼트는 이를 파격의 후유증으로 여겨서 더욱 해넌을 기피한다. 몇 달만에 집에 돌아 온 해넌 - 자기 아파트에는 앨리 페이비언이라는 여자가 들어 살고 있다. 집을 비운 동안 회사(해넌이 봉직하는 기관)에서 세를 놓은 것. 앨리는 대학의 연구원으로 있다. '순진하고 때가 묻지 않은' 여자이다. 그러나 처음 만나서부터 앨리와 해넌은 집 때문에 싸울 수밖에-. obsession, spy, paranoia, suspicion, niagara falls, murder
출시 됨: May 04, 1979
실행 시간: 102 의사록
별: 로이 슈나이더, Janet Margolin, John Glover, Sam Levene, Charles Napier, 크리스토퍼 워컨
Crew: 조나단 드미 (Director), Sandy McLeod (Script Supervisor), Evelyn Purcell (Second Unit Director), Tom Priestley Jr. (Camera Operator), James Mazzola (Property Master), Billy Miller (Key G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