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탕달 신드롬 (1996)
스탕달 신드롬 (1996) - 스릴러 영화 119 의사록. El síndrome de Stendhal, Síndrome Mortal, Síndrome de Stendhal, Das Stendhal Syndrom, El arte de matar, Le syndrome de Stendhal, Viagem ao Inferno, Syndrome, 스탕달 신드롬. 강간반 소속의 여형사 안나(아시아 아젠토 분)는 두 여자의 잔인한 살인으로 이어진 연쇄강간범의 흔적을 따라 플로렌스에 간다. 호텔에서 범인의 행적에 대한 제보를 받은 안나는 미술관에 걸린 브루겔의 신비한 '이카루스의 비행을'보고 강렬한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한참 후 정신이 깨어난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다가서며 떨어뜨린 가방을 주워 주면서 자신을 알프레도(토마스 크레취만 분)라고 소개한다. 갑작스런 충격과 혼돈에 빠져있는 안나의 뒤를 쫓아 온 알프레도는 호텔에서 그녀를 폭행하는데.. art, killer, rapist, policewoman
출시 됨: Jan 26, 1996
실행 시간: 119 의사록
별: 아시아 아르젠토, 토마스 크레치만, 마르코 레오나르디, Luigi Diberti, Paolo Bonacelli, Lucia Stara
Crew: Ferdinando Merolla (Hairstylist), Claudio Quaglietti (Special Effects Coordinator), Carlo Palmieri (Production Sound Mixer), Giovanni Corridori (Special Effects), Gloria Pescatore (Makeup Artist), Luca Anzellotti (Sound Effects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