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고 인 더 하우스 (1979)
돈 고 인 더 하우스 (1979) - 공포 영화 82 의사록. The Burning, Pyromaniac, Не заходи в дом, Das haus der lebenden leichen. 도널드 콜러(댄 그리말디)는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로 부터 받은 잔혹한 훈련과 처벌로 인해 자신의 팔목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고, 이후 어른이 된 후에도 트라우마를 가지고 지역 소각로에서 일하고 있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고 이후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왔다가 그곳에서 어머니가 잠든 채로 세상을 떠난 걸 발견한다. 이후 그녀가 학대하던 아이때의 감성으로 돌아간 도널드는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한 금발의 여성을 집으로 데러와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죽이는 범행을 연달아 저지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로인해 자신이 죽인 여성들과 어머니가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는 환상으로 인해 점점 현실과 헷갈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직장동료와 함께 한 디스코 클럽에서 자신의 트라우마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new york city, dancing, new jersey, sadism, flashback, revenge, murder, priest, serial killer, slasher, gasoline, church, maniac, flamethrower, disco, old house, psychotic, burn victim, video nasty, abusive mother
출시 됨: Nov 01, 1979
실행 시간: 82 의사록
유형: 공포
별: Dan Grimaldi, Robert Carnegie, Ruth Dardick, Charles Bonet, Bill Ricci, Johanna Brushay
Crew: Joseph Ellison (Director), Joe Masefield (Story), Joseph Ellison (Screenplay), Ellen Hammill (Screenplay), Joe Masefield (Screenplay), Ellen Hammill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