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무언 (1986)
영웅무언 (1986) - 공포 영화 83 의사록. La septième malédiction, La 7ème malédiction, The Seventh Curse, The 7th Curse, Yuen Chun Hap yu Wai See Lee, 原振俠與衛斯理, Η Έβδομη Κατάρα, Yuan Zhen Xia yu Wei Si Li, Sebunsu Kaasu, The Seventh Curse, A Sétima Maldição. 탐험을 좋아하는 의사 원진협은 태국 북부에 의료 탐험을 나갔다가 묘령의 여인 파주를 만나 호감을 느낀다. 그날 밤, 원진협은 주술에 능한 고족의 제사가 열리는 것을 알고 호기심에 구경을 갔다가 파주가 제물로 바쳐지는 걸 보고 몰래 제단에 잠입해 그녀를 구해낸다. 화가 난 제사장은 원진협에게 피의 저주를 내리고 원진협은 파주의 도움으로 탈출해 홍콩으로 돌아온다. 1년 뒤, 피의 저주가 시작되고, 원진협은 친구 위사리를 찾아가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한다. 원진협은 저주를 풀기 위해 태국으로 날아간다. 위사리의 사촌 여동생이자 호기심이 많은 기자 채홍은 몰래 원진협을 따라가는데... skeleton, kung fu, monster, sports car, monk, cave, thailand, grenade, blood splatter, tribe, jungle, curse, explosion, witchcraft, machine gun, booby trap, adventurer, mayhem, statue, evil spell, blood, blood curse
출시 됨: Oct 17, 1986
실행 시간: 83 의사록
별: 전소호, 장만옥, 적위, Chui Sau-Lai, 서금강, 주윤발
Crew: 왕정 (Screenplay), Yuen Kai-Chi (Screenplay), 남내재 (Director), Shing Chin-Yung (Original Music Composer), 高照林 (Director of Photography), Ni Kuang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