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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1991)

세상의 모든 아침 (1991) - 드라마 영화 114 의사록. All the Mornings of the World, Minden reggel, All världens morgnar, Todas las mañanas del mundo, Всички утрини на света, Todas as Manhãs do Mundo, Vsechna jitra sveta, Vsechna jitra sveta, Die siebente Saite, Alle morgener på jorden, Todas las mañanas del mundo, Kaikki elämän aamut, Tous les Matins du Monde, Ola ta proina tou kosmou, Allir heimsins morgnar, Tutte le mattine del mondo, Alle årets dager, Wszystkie poranki swiata, Todas as Manhãs do Mundo, Toate diminetile lumii, Все утра мира, Все утра мира, Dünyanin Tüm Sabahlari, All the Mornings of the World, Tous les matins du monde, Tous les matins du monde, Minden áldott reggel. 17세기 중반 프랑스는 루이 14세가 집정하고 있던 시기.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올라의 거장 쌩뜨 꼴롱브는 어린 두 딸과 함께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쌩뜨는 두 딸을 유일한 제자로 삼으며 궁정에서 제의하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자연 속에서 오두막을 짓고 생활한다. 어두운 성격의 소유자인 그는 악기만을 다루며 생활한다. 그는 두 딸에게는 물론 제자가 되기위해 찾아온 마랭 마레에게도 그리 친절한 스승이 되지 않는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인 마랭은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쌩뜨의 제자가 되기를 자청한다. 음악적으로 성공하기 위함이다. 그가 열 두 번째 교습을 받으러 갔을 때 스승의 딸 마들린은 홍조 띤 얼굴로 문을 연다. 마랭은 그런 마들린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마랭이 궁중에서 음악을 연주했다는 것을 안 쌩뜨는 마랭을 내쫓는다. 마랭은 결국 마들린을 버리고 화려하고 낭만적인 궁중 생활로 빠져드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