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1969)
번! (1969) - 역사 영화 129 의사록. Burn, Queimada!, Brenn Queimada, شعلههای آتش, شعله های آتش. 포르투갈의 흑인 노예 제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알제리 전투'라는 작품으로 1966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던 질로 폰테코르보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감독 질로 폰테코르보는 전작 '알제리 전투'를 다소 다큐멘터리적인 시각으로 다루었던 것에 반해 이 작품은 말론 브란도라는 할리우드의 대스타를 기용하여 연출하였다. 극 중 말론 브란도가 맡은 윌리엄 워커 경은 영국의 비밀 첩보원으로서 포르투갈 식민지 중 어느 섬나라에 급파된다. 그리고 그와 현지인과 벌어지는 음모를 통해 영화는 약소국가의 투쟁과 자유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내고 있다. rebellion, island, rebel, bank, revolution, slavery, plantation, president, colonialism, caribbean sea, portuguese, militant, 19th century, abolitionist
출시 됨: Dec 21, 1969
실행 시간: 129 의사록
별: 말론 브란도, Evaristo Márquez, Renato Salvatori, Dana Ghia, Valeria Ferran Wanani, Giampiero Albertini
Crew: 마리오 모라 (Editor), Giorgio Arlorio (Screenplay), Franco Solinas (Story), Giuseppe Ruzzolini (Director of Photography), Elio Polacchi (Camera Operator), Marcello Gatti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