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 퍼니 스토리 (2010)
잇츠 퍼니 스토리 (2010) - 코미디 영화 102 의사록. It's Kind of a Funny Story - Eine echt verrückte Story, 说来可笑, 滑稽故事, 精神世界, Es Como una Historia Alegre, Se Enlouquecer, Não Se Apaixone. 내가 뭘 할거냐구? 난 그냥 살거야. 그것도 의미가 있으니까... 평범해 보이는 고교생 크레이그는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고민하다가 스스로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의사는 통원 치료를 권하지만 크레이그는 자신의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면서 입원하기를 원하고 결국 의사도 허락한다. 사실 크레이그는 스트레스성 구토, 절친과 사귀는 짝사랑 하는 여자친구 문제, 그리고 일주일 후면 시작될 여름학기를 떠올릴 때마다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해 왔다. 청소년 병동 리노베이션으로 성인병동에서 생활하게 된 크레이그. 자신과는 좀 달라 보이는 다른 환자들을 보고 겁이 난 크레이그는 바로 퇴원하기를 원하지만 담당의사는 일주일 후 경과를 본 후 퇴원을 결정하겠다고 한다. 크레이그는 그곳에서 6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던 바비, 비사회적응자 무끄타다 등을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나가는데... depression, suicide, based on novel or book, coming of age, teen movie, psychiatric ward, woman director, based on young adult novel
출시 됨: Oct 08, 2010
실행 시간: 102 의사록
별: Keir Gilchrist, 에마 로버츠, 잭 갤리퍼내키스, 비올라 데이비스, Lauren Graham, 짐 개피건
Crew: Anna Boden (Director), Ryan Fleck (Director), Kurt Swanson (Costume Design), Bart Mueller (Costume Design), Ned Vizzini (Novel), Ryan Fleck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