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트위스트 (1995)
프렌치 트위스트 (1995) - 코미디 영화 95 의사록. Gazon Maudit, Bushwhacked, 两性三人痕, 可诅咒的草坪, Για Όλα φταίει το Γκαζόν, Kvinne med slips.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로랭(알랑 샤바)과 결혼한 롤리(빅토리아 아브릴)는 그럭저럭 만족해 하며 살고 있다. 물론, 남편 로랭이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고 그녀를 속여왔다는 걸 안다면 행복 끝, 비참해질 것은 당연지사! 한편 로랭은 자신의 외도를 숨기고 아내가 모르게만 한다면 평화스런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 장담하고, 수많은 유부녀를 만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아내만은 그런 외도를 꿈도 못 꾸는 스타일이라고 자신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롤리의 집 앞에 트럭 한 대가 멈추고 마리조(조지안 발라스코)가 전화 한 통을 부탁하며 집 안으로 들어온다. 그때 마침 하수구가 막혀 쩔쩔매고 있던 롤리의 일을 마리조가 도와주게 되고, 둘은 놀랍도록 금새 친해지는데 롤리는 이 건장한 레즈비언에게 강력하게 매료당해 버린다. 마침내 롤리는 마리조와 동침하게 되고 그녀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이로 인해 정신을 못 차리고 당혹스러워 하던 로랭은 우연하게 자신의 외도를 들키게 되는데... estate agent, van, love triangle, southern france, menage a trois, polyamory, woman director
출시 됨: Jan 18, 1995
실행 시간: 95 의사록
별: 빅토리아 아브릴, Josiane Balasko, Alain Chabat, Ticky Holgado, Catherine Hiegel, Catherine Samie
Crew: Carlos Conti (Production Design), Josiane Balasko (Director), Fabienne Katany (Costume Design), Gérard de Battista (Director of Photography), Carlos Conti (Set Designer), Patrick Aubrée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