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컷 젬스 (2019)

언컷 젬스 (2019) - 드라마 영화 136 의사록. Неограненные алмазы, Pierres brutes, Неограненные драгоценности, Необроблені коштовності, 未成大器, Uncut Gems - Der schwarze Diamant, Nieoszlifowane diamenty, Diamante Bruto, Необрађени Драгуљи, Diamantes en bruto. 하워드 래트너는 뉴욕에서 보석상을 하는 유대인이다. 그러나 보석과 장물을 가지고 계속 돌려막기를 하는 탓에 여러 군데에 빚을 지고 있고, 심지어는 친척인 아르노에게까지 빚을 져 아르노의 빚쟁이에게 독촉을 당하는 상황. 어느 날 보스턴 셀틱스 소속 NBA 슈퍼스타 케빈 가넷이 하워드의 보석상에 구경을 오게 된다. 변변찮은 물건들에 가넷이 실망을 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에티오피아에서 17개월을 걸려 공수한 큼지막한 오팔이 도착한다. 오팔을 본 가넷은 신비한 기운을 느끼고, 이건 신의 계시라며 자신에게 오팔을 팔아달라고 말하지만 하워드는 거절한다. 드마니와 가넷의 계속된 설득 끝에 하워드는 그의 우승반지를 담보로 오팔을 빌려주는데... bet, infidelity, new york city, gambling, auction, ethiopia, dark comedy, basketball, money, art house, debt, apartment building, opal, pawnshop, character study, jeweler, city life, neo-noir, independent film, black opal